드라마 는 2018년 상반기에 tvN에서 반영된 16부작 드라마이다. 배우 이선균과 배우 이지은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성장 드라마로 보면 될 것 같다. 방영 당시 드라마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을 풍문으로 많이 들어왔다. 사실 아직도 보고 있지 않은 이유는 눈물샘 터지는 작품은 감정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기를 피하고 있다. 하지만 드라마 는 주연뿐만 아닌 조연의 연기도 굉장히 좋다고 호평이 가득하기에 연기 공부할 겸 조만간 꼭 봐야 할 것 같다. 아래 대사는 배우 송새벽이 연기한 박기훈의 대사이다. 박기훈은 주인공 박동훈(이선균 분)의 동생이며 한때 천재로 불리던 영화계 샛별 감독이었지만 지금은 첫째형 박상훈(박호산 분)과 청소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. 대사 장면..